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 줄 수비 (문단 편집) === 공격수까지 가담하는 강한 압박 === 시메오네의 두 줄 수비의 경우 두 중앙 공격수는 앞선에서 미드필더 라인을 보호하고 상대 팀의 후방 빌드업을 방해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.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[[앙투안 그리즈만]]. 그리즈만은 시메오네 하에서 [[세컨드 스트라이커]]로 뛰면서 팀의 득점과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던 선수였지만 수비 상황에서는 미드필드까지 내려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였다. 2015-16 시즌 그리즈만의 경우 [[리오넬 메시|M]][[루이스 수아레스|S]][[네이마르 주니오르|N]]과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 4명의 90분당 인터셉트 성공, 태클 성공 횟수를 합쳐도 그리즈만의 기록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작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